1997년의 피터 린치 강의에서 통찰을 남긴다.
들어가기에 앞서) 본 글은 AI 생성 스크립트에 대한 구글 번역본을 기초로 하며, 시간 관계상 본인 느낌에 따라 타협해 쓰는 경우도 있다. 따라서 원본 인터뷰 시청을 권장한다.
• 1997년 9월 3일, 피델리티 부회장 피터 린치는 주식 투자를 주제로 강의를 했다.
1. 일반
• 내가 25년간 활용해 온 원칙은 그 때 당시에도, 지금도, 25년 후에도 옳을 것으로 생각한다.
• 자신이 무엇을 소유하고 있는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. (11살 아이에게 2분 내에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)
• 나는 던킨 도너츠, 스톱 & 샵(슈퍼마켓), CVS(약국/편의점) 같은 주식으로 돈을 벌었다.
• 단순하고 이해할 수 있는 사업(예: 학자금 대출)을 하는 기업을 좋아한다.
• 경제, 금리, 주식 시장을 예측하는 것은 무의미하다.
• 경제학에 1년에 13분을 썼다면 10분을 낭비하는 셈이다.
• 주식 시장에 대해 알아야 할 것은 오르기도 하고, 내리기도 하고, 또 많이 내리기도 한다는 것일 뿐이다.
• 미래에 일어날 일에 대해 말하기보다 사실을 중시한다.
• 사람들은 당장 주식을 사려고 고집하지만, 주식 투자에는 시간이 충분하다. (예: 월마트)
• 경영 능력은 가장 중요한 요소지만, 외부인이 이를 판단하기는 어렵다.
• 사람들은 주가에 따라 경영진을 판단하는 경향이 있다. (반례: 레이놀즈 메탈 – 알루미늄 가격)
• 융통성을 발휘하라. 사람들은 온갖 편견과 선입견을 갖고 있다. 한 분야에만 국한되지 마라.
• 불필요한 규칙이 당신을 해친다. (예: 고성장 산업만 사려 하고, 금융기업을 사지 않음)
• 항상 걱정할 일은 있다. 문제는 배짱이 있냐는 것이다.
• 50년대는 대공황과 핵전쟁이 있었지만, 20세기 중 주식시장이 가장 좋았던 시기 중 하나다.
• 8살짜리 아이들은 앞으로의 20년을 매우 기대한다. 바로 그런 기대를 해야 한다. 그런 아이들에게서 멀어질수록 주말마다 말도 안되는 뉴스(위기 관련)를 더 많이 읽게 된다.
• 나는 시장이 언제 오르락 내리락 할지 전혀 모르겠다. 당연히 알고 싶다. 하지만 모른다고 해서 내게 별 차이는 없다.
2. 주식에 대한 10가지 위험한 말
• “이렇게까지 떨어졌는데, 얼마나 더 떨어질 수 있을까?”
• “이미 이렇게까지 올랐는데, 어떻게 더 오를 수 있겠어요?”
• “결국 다시 돌아온다(회복한다)”
• “한 주당 $3인데 내가 얼마나 잃을 수 있겠어?”
• “동트기 전이 가장 어둡다”
• “반등하면 정리할꺼야”
• “방어적인 주식을 가지고 있으니 걱정할 필요 없어”
• “내가 사지 않아서 얼마나 많은 돈을 잃었는지 보세요”
• “주가가 올랐기 때문에 내가 옳았어” “주가가 떨어졌기 때문에 내가 틀렸어”
• “머리카락이 자라고, 아이의 공부 실력이 좋아지고, 다리미질도 필요 없게 될 거야”
– 허황된 장밋빛 전망을 갖고 장기투자하지 마라.
※ 본인은 테크주식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^^